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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인바이트 2021. 9. 9. 16:37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개상, 승인되면 방역게 도움이 되겠지만 효과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방역당국에서 밝혔습니다. 정령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9월 9일 오후 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경구용 치료제 도입 이후의 유행 상황을 예측하기에는 조금 빠른감이 없지않아 있다.

 

이어서 과거 독감의 경우 경우용 치료제 타미플루가 개발되면서 질병의 관리나 유행 저파차단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경우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점을 볼때 코로나19도 효과적인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유행차단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꺼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승인을 받은 경구용치료제가 없습니다. 효과를 더 지켜봐야하며 당행 유행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원론적인 측면에서는 경구용 치료제가 현재 유행확산 저지와 환자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긴급 승인 여부는 언제든지 검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정확한 효과나 자료를 검토하고 여러 리스크를 상쇄할 경우에 긴급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경우용 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긴급하게 사용할 필요성을 검토해야한다고 하며, 경구용 치료제 구매 예산은 총 362억원 편성되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3상 임상시험이 진행중입니다. 경구용 치료제는 몰루피라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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